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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1 10:54
예산부터 입주까지 집짓기 - 3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11  

평생 살 집인가 

설계와 시공 등 공사비를 좌우하는 건 골조, 외장재, 창문, 지붕, 부대시설, 조경 등이 있으며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집의 수명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면 당연히 좋은 자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단열재’와 ‘창문’에 좀 더 투자해야 합니다.


“집을 지으면 가족이 모입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젊은 건축가상, 지난해 농촌건축대전 본상, 목조건축대상을 수상한 김창균 대표는 요즘 이른바 핫 하게 떠오르는 젊은 건축가 중 한 명으로 김 대표는 1970년대 생, 40대의 인식이 달라졌다며 그들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을 설명하였습니다.

 “아파트를 사면 꾸준히 오르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 대한 로망이 묻혔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어요. 하지만 여전히 도심의 아파트는 비쌉니다. 자연스럽게 도시 근교에 자신의 개성이 담긴 집을 지으려는 30~40대의 의뢰가 늘고 있습니다.”

 김 대표가 꼽은 단독주택의 주요 요건은 ‘직장 출퇴근 거리’와 ‘아이들 교육문제’. 그는 “요즘은 교육에 대한 문제도 바뀌고 있다”며 “적어도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원보다 마당, 자연에서 키우고 싶어한다. 최근 서울 근교에 면학분위기가 좋은 초등학교가 하나둘 늘고 있는 것도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과 수요를 늘리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단독주택을 지으며 세대가 함께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부족한 예산을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함께 부담하는 것입니다.“실제로 1층에는 부모님, 2층에는 건축주 부부, 3층에는 손자들이 거주하길 원하는 분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모자란 예산을 함께 부담하니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3세대가 함께하니 자연스럽게 가족이 모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김 대표는 친환경적인 목구를 30~40대가 가장 선호하는 집은 어떤 스타일로 추천 하였습니다.

“건물면적은 99~115㎡가 가장 많아요. 잠만 자는 방은 작게 하고 거실, 주방, 식당 등 가족실은 크게 하는, 또 철이나 콘크리트보다 목구조 집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물성이 따뜻하기 때문인데, 단독주택의 경우 단위면적이 작아 재료비는 비슷합니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5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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